[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첼시가 에버턴의 신성 공격수 앤서니 고든(21) 영입 초읽기에 돌입했다.
15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첼시는 고든과 계약하기 위해 에버턴과 이적료 4000만파운드(약 632억원)부터 제시하며 협상을 시작했다.
에버턴 유스 출신인 고든은 만 16세인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다. 2018~2019시즌을 건너뛰고, 2019~2020시즌부터 에버턴 1군에서 활용되던 고든은 2020~2021시즌 챔피언십 소속 프레스턴 노스 엔드에서 임대 생활을 하다 에버턴에 복귀했다. 이후 지난 시즌에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 체제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용되면서 40경기에 출전, 4골을 기록했다.
첼시는 로멜로 루카쿠를 인터밀란으로 임대한 뒤 맨시티로부터 라힘 스털링을 영입해 최전방에 세우고 있다. 여기에 메이슨 마운트와 카이 하베르츠를 2선에 배치했다. 그러나 토마스 투헬 감독의 욕심은 끝이 없다. 고든을 영입해 공격진 전력 보강을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몸값에서 1000만파운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에버턴은 고든의 이적료로 5000만파운드(약 790억원)를 바라고 있다는 것이 이 매체의 설명.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는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에버턴이 팀 핵심 공격수 중 한 명인 고든의 몸값으로 4000만파운드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건 오산"이라고 밝혔다.
사실 에버턴도 명분이 있어야 한다. 새 시즌 개막전을 포함한 두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첼시에 0대1, 애스턴 빌라에 1대2로 졌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히샬리송을 토트넘에 빼앗겼고, 이젠 히샬리송 대신 최정방에 선 고든까지 내줄 위기다. 때문에 에버턴은 최대한 많은 이적료를 챙겨 고든을 이적시킬 수밖에 없었다는 명분을 쌓아야 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전청조, 충격적 수감생활 "상의 벗고 女 수감자들에게 들이대"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정용진 "아내 콘서트 자랑스럽다"..플루티스트 한지희♥ 공개응원 [SC이슈]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이혼 후 공개 열애...최고기, 딸 앞에서 현여친과 '럽스타' 시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1.'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2."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
- 3.기분이다, 오늘 맥주는 제가 쏩니다!…월드컵 본선 진출 기념, 팬 2500명에 공짜 맥주 선물 '공약 지켰다'
- 4.'출루 달인' 두명 있는데 → '타점 1위' 거포를 굳이 리드오프로? '11점차 대패' 한화의 '무리수'로 남을까 [SC포커스]
- 5.'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