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FC서울과 김천 상무가 선발라인업을 공개했다.
안익수 서울 감독은 15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김천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8라운드에 '뉴 캡틴' 나상호를 포함한 베스트 전력을 총 투입했다.
나상호 일류첸코, 조영욱이 공격 선봉에 나선다. 팔로세비치, 케이지로가 기성용과 미드필드진을 꾸린다. 윤종규 이한범 이상민 이태석이 포백을 맡고, 양한빈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황성민 김진야 조지훈 임민혁 강성진 정한민 박동진은 교체명단에 포함됐다.
이에 맞서는 김천은 주축 자원들의 말년휴가 및 부상 등으로 인해 라인업을 대거 손봤다. 김천 멤버는 정현철 등 '말년병장'들과 이영재 권창훈 등 '국대', 이준석 등 '신병' 등이 어우러졌다.
이준석 김경민이 투톱을 맡고, 한찬희 이영재 정현철 권창훈이 미드필드진을 구성한다. 김륜성 박지수 임승겸 강윤성이 포백을 구축한다. 황인재가 골문을 지킨다. 김정훈 김한길 김준범 윤석주 박상혁 명준재 김지현이 벤치대기한다.
서울은 7승 9무 9패 승점 30점으로 8위에 위치했다. 김천은 6승 8무 11패 승점 26점으로 11위에 랭크했다. 올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선 김천이 1승 1무로 우위를 점했다.
김천=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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