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손흥민을 완벽하게 방어했던 리세 제임스(첼시)가 BBC 선정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영국 BBC는 16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주간 베스트 11을 선정, '첼시와 토트넘전 전반, 손흥민을 효과적으로 막고 득점의 결정적 크로스를 제공했던 첼시 리세 제임스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제임스가 그만큼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는 의미도 있지만, EPL에서 지난 시즌 공동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의 위상이 그만큼 대단하는 뜻도 된다.
3-4-3 포메이션.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공격수로는 아스널의 가브리엘 제수스, 리즈 호드리고 모레노, 리버풀 루이스 디아즈가 선정됐다.
미드필더진에는 현역 최고의 중원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 그라니트 자카(아스널), 마티아스 옌센(브렌트포드), 리세 제임스(첼시)가 뽑혔다.
또 스리백에는 타이론 밍스(아스턴 빌라), 칼리두 쿨리발리(첼시), 폰투스 얀손(브렌트포드), 골키퍼에는 닉 포프(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선정됐다.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단 한 명도 뽑히지 못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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