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데이비드, 맨유에 딱이야!"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공격수 부재로 고민하고 있는 맨유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선수라며 '2000년생 릴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를 강력 추천했다.
조너선 데이비드는 캐나다 국가대표 공격수로 A매치 32경기에서 무려 21골을 터뜨린 골잡이다. 벨기에 겐트에서 프로 데뷔한 후 2019~2020시즌 총 40경기에서 23골, 리그 17경기에서 18골을 몰아치며 프랑스 릴로 이적했고, 2020~2021시즌 37경기 13골, 지난 시즌 38경기 15골을 터뜨리며 능력을 증명했다. 새 시즌에도 건재하다. 7일 오세르와의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4대1 대승을 이끌었다.
로마노 기자는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의 협상이 결렬된 후 맨유가 영입을 타진할 수 있는 타깃으로 알바로 모라타, 마우로 이카르디, 라울 드 토마스와 함께 가장 완벽한 선택지로 데이비드를 꼽았다.
새 시즌 개막 후 브라이턴, 브렌트포드와의 2경기에서 2연패한 맨유는 공격수 영입이 시급한 과제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계속해서 스쿼드에서 겉돌고 있고, 마커스 래시포드 역시 파리생제르맹이 눈독 들이고 있는 상황. 똘똘하고 젊은 공격진 보강이 텐하흐의 운명을 좌우할 가장 중요한 카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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