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고 외쳤다.
미자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완뚝.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 미자의 점심 메뉴인 설렁탕이 담겨 있다.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메뉴였다. 이어 "설렘 타임. 깍두기 잘라놓고 기다릴 때"라는 미자. 그러나 설렘 타임도 잠시 일 뿐 바로 먹방을 시작, 깔끔하게 완뚝에 성공한 모습. 이어 미자는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한다.
앞서 15일 미자는 "4개월 전 웨딩촬영 때의 나. 저 등뼈, 어깨뼈 너무나 그립다. 유튜브에도 살쪘다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다이어트 좀 해봐야겠습니다! 신랑, 신부 합쳐서 9kg 증가"라면서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한편 미자는 지난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또한 미자는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네티즌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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