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사과한다. 실수로부터 배우겠다"
리버풀이 기대하고 있는 스트라이커 다윈 누네즈.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리버풀 팬에게 사과했다.
누네즈는 지난 EPL 2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3경기 출전 징계를 받았다.
리버풀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센터백 요아킴 안데르센과의 신경전을 이기지 못했다. 그는 안데르센의 신경전에 헤딩을 했고, 결국 레드 카드를 받았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실수였다.
경기가 끝난 뒤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은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그는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누네즈의 경기 태도는 잘못됐다. 실수로부터 배워야 한다'고 했다.
영국 더 미러지는 17일(한국시각) '누네즈는 자신의 SNS에 스페인어로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내가 한 좋지 않은 태도를 알고 있다. 실수로부터 배우기 위해 여기에 왔고,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리버풀 모두에게 사과드린다. 저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라고 SNS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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