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버질 반 다이크가 '새 동료' 다윈 누녜스(이상 리버풀)에게 경고를 보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반전이 필요했다. 리버풀은 지난 6일 치른 풀럼과의 개막전에서 2대2 무승부에 그쳤다. 리버풀은 홈에서 시즌 첫 승리를 정조준했다.
변수가 발생했다. 리버풀이 0-1로 밀리던 후반 12분이었다. 누녜스가 상대 수비수 요아킴 안데르센과 신경전을 벌이다 박치기를 했다. 심판은 누녜스를 향해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리버풀은 수적 열세 속 경기를 무승부로 마감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에 합류한 누녜스는 최악의 '홈 데뷔전'을 치렀다.
영국 언론 미러는 '반 다이크가 누녜스에게 자신을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반 다이크는 "그는 자신을 통제해야 한다. 그에게 실망했다. 아마 그 자신도 실망했을 것이다.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 특히 EPL에선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동엽·성시경 사진 걸고 "간암 무조건 걸린다"…의사 유튜버 논란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변요한, ♥티파니 영 향한 특급 외조…뮤지컬 현장에 커피차 쐈다 -
고준희, 납치 당할 뻔한 과거 고백 "안 끌려가려고 주저앉아, 소리도 안 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호날두 충격적인 월드컵 노쇼' 손흥민 뺀 홍명보 감독의 결단력 배워라…"감독 같지도 않은 행동" 작심 비판 등장
- 2.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3.[오피셜] 대한민국 최악의 대진 나왔다...끔찍한 코리안 더비 성사, 오현규vs조규성-이한범 '패배시 UEL 탈락'
- 4.'이럴수가' 이정후 ML 3위 하락, 4호포 쳤는데 0.325 뚝 떨어졌다…SF는 3연승(종합)
- 5.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