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100개 중 5개만 맞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반격에 나섰다.
영국 더 미러지는 17일(이하 한국시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의 이적 스토리에 대해 인터뷰를 가질 것이라고 했다. 자신의 SNS에 100개의 뉴스 중 5개만 옳았다. 모든 소식들이 거짓말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더 타임즈는 지난 1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이적을 줄곧 요구해 오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떠나보낼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지속적으로 이적을 요구했다. 지난 시즌 EPL 6위에 그친 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하기 ??문이다.
맨유와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의 이적설을 부인하면서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는 우리 계획에 있는 선수'라고 했고, 맨유는 '호날두는 판매용이 아니다'라고 못을 박았다.
그러나 호날두는 비시즌 팀 투어에 참가하지 않았고, 라요와의 친선전에서는 전반 45분을 뛰고 교체된 뒤 경기 종료 10분 전 경기장을 떠났다.
경기가 끝난 뒤 텐 하흐 감독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분노를 터뜨렸다.
EPL 개막전에서 선발에서 제외됐고, 두번째 브렌트포드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6개의 슛이 모두 빗나갔다.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지속적으로 호날두는 맨유에게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 있는 팀에 이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리가 강호 AT 마드리드는 알바로 모라타, 앙투안 그리즈만과의 스왑딜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보도되기도 했다. 일련의 이적 스토리에 대해 호날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부분 거짓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전청조, 충격적 수감생활 "상의 벗고 女 수감자들에게 들이대"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정용진 "아내 콘서트 자랑스럽다"..플루티스트 한지희♥ 공개응원 [SC이슈]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이혼 후 공개 열애...최고기, 딸 앞에서 현여친과 '럽스타' 시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1.'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2."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
- 3.기분이다, 오늘 맥주는 제가 쏩니다!…월드컵 본선 진출 기념, 팬 2500명에 공짜 맥주 선물 '공약 지켰다'
- 4.'출루 달인' 두명 있는데 → '타점 1위' 거포를 굳이 리드오프로? '11점차 대패' 한화의 '무리수'로 남을까 [SC포커스]
- 5.'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