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명길이 아들의 훈련소 수료식에서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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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 수료식날 웃고 울고ㅎ 덥고 ~~ 감사 펜션에서 고기 굽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의 수료식에 참석한 김한길 최명길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최명길은 4주 간 군사훈련을 받은 아들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는 모습. 이어 아들의 품에 기대 다정한 사진을 찍은 최명길은 고생한 아들을 위해 펜션에서 고기를 구우며 진수성찬을 차리고 있다. 최명길의 현실 엄마 같은 순간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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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최명길은 김한길 전 문화부장관과 1995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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