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고려대가 3연승으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신연호 감독이 이끄는 고려대는 17일 강원 태백의 고원3구장에서 열린 문경대와의 태백산기 제58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조별리그 17조 마지막 경기에서 6대0 승리를 챙겼다. 박세준과 서동한이 각각 두 골을 폭발했다. 유지호 김기현도 한 골씩 기록했다. 고려대는 전주대(2대1 승)-청주대(3대1 승)-문경대를 차례로 제압하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 밖에 성균관, 숭실, 홍익대 등도 조별리그를 3연승으로 마쳤다. 태백산기 토너먼트는 19일부터 펼쳐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태백산기 제58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예선 3일차 결과
단국대 7-0 조선이공대
성균관대 5-1 한남대
숭실대 3-0 순복음총회신학교
장안대 3-2 우석대
홍익대 4-0 예원예술대
광주대 1-0 한라대
고려대 6-0 문경대
국제사이버대 2-2 한국국제대
동의대 4-0 동의과학대
조선대 10-1 제주한라대
선문대 1-0 김해대
가톨릭관동대 3-0 남부대
호남대 1-0 수원대
신성대 6-1 동원대
동강대 3-1 서정대
중앙대 2-0 가야대
전주대 2-1 청주대
명지대 5-2 동양대
중원대 2-0 경기대
구미대 4-1 부산외국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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