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구단이 토트넘과의 런던 더비에서 손흥민에 대한 인종차별 행위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첼시와 토트넘은 지난 15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90분 내내내 격렬한 경기 끝에 2대2로 비겼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90분 내내 치열했던 신경전 속에 후반 손흥민이 코너킥을 차러 가는 과정에서 인종차별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져나가고 있는 이미지에는 첼시 서포터가 코너 플래그 쪽으로 걸어가고 있는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손흥민에 대한 인종차별 행위와 관련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4월 맨유 서포터들이 손흥민에 대한 SNS 인종차별 행위로 3년간 경기장 출입금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또 올 시즌 첼시 유니폼을 입은 맨시티 공격수 라힘 스털링을 향해 2019년 인종차별적 욕설을 내뱉은 한 팬은 평생 경기장 출입금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동엽·성시경 사진 걸고 "간암 무조건 걸린다"…의사 유튜버 논란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변요한, ♥티파니 영 향한 특급 외조…뮤지컬 현장에 커피차 쐈다 -
고준희, 납치 당할 뻔한 과거 고백 "안 끌려가려고 주저앉아, 소리도 안 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호날두 충격적인 월드컵 노쇼' 손흥민 뺀 홍명보 감독의 결단력 배워라…"감독 같지도 않은 행동" 작심 비판 등장
- 2.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3.[오피셜] 대한민국 최악의 대진 나왔다...끔찍한 코리안 더비 성사, 오현규vs조규성-이한범 '패배시 UEL 탈락'
- 4.'이럴수가' 이정후 ML 3위 하락, 4호포 쳤는데 0.325 뚝 떨어졌다…SF는 3연승(종합)
- 5.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