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연중 라이브'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와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의 '개릴라 데이트'에서는 김지민이 반려견 남매 '느낌·나리'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지민은 유기견 나리에 대한 애정을 특히 드러냈다. 김지민은 "과거의 사건으로 트라우마가 있는 친구다. 전 주인이 한달 넘게 키우다 버렸다. 그래서 건장한 남자들만 보면 물려고 한다"며 나리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김지민은 반려견들을 위해 집안 전체에 매트 시공까지 했다며 반려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최근 열애 소식으로 화제가 된 김지민은 '느낌·나리'를 소개하며 연인 김준호를 언급, "반려견들을 너무 예뻐해 준다. 제가 바쁠때는 대신 돌봐주기도 한다"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또 대화를 나누던 중 김준호의 외모에 대해 "원래 잘 생겼다"라고 칭찬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반려견을 향한 애정도를 테스트해보는 밸런스 게임에서 "김준호와 '느낌·나리'가 물에 빠지면 누구를 구하고 싶냐"는 질문에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반려견을 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김준호씨는 수영을 너무 잘한다"고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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