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마타하리' 공연을 마쳤다.
옥주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타하리' 공연이 잘 끝났습니다"라며 "한 순간도 쉴 틈을 주지 않는 옥타를 꼼꼼하게 케어해주며 아름답고 단단한 마타하리로 완주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준 나의 현실 '안나' 유경 팀장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하나가 되어 우리가 해야 할 일, 이 고귀한 여정 속에 담겨져야 할 무대를 향한 진심. 그 깊은 진정성을 펼쳐내는 마음과 행동 하나하나를 우리팀 배우들 스태프들로부터 더 크게 배웠고 그 큰 마음 응원 가득 받아 이번 공연 잘 달릴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해요. '마타하리' 팀들과 머지 않아 다시 함께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기도할게요. 다시 만난 그 날까지 몸 건강하고 즐겁게 열심히 살아요 우리"라고 했다.
옥주현은 팬들에게도 "'마타하리'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관객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지난 몇달간 나란히 마주한 식단들이 너무너무나 따뜻했고 행복했어요. 정말 굉장히 정확한 사실입니다. 매우. 얼마전 입추가 지나갔고 여름의 끝자락이에요 벌써. 얼마남지 않은 이 푸르름을 만끽 하시고 소중한 시간들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요"라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서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 무대에 오르기 전 분주히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백스테이지에서 옷을 고쳐 입는 다급한 순간이 느껴져 시선을 모았다. 옥주현은 '마타하리'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박수를 받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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