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양미라가 육아에 해탈한 면모를 보였다.
양미라는 18일 자신의 SNS에 "서호가 좋아하는 마트에 다녀왔어요. 주변 아주머니들이 몇살이냐고 물으면 손가락을 접으며 세 살이라고 하고 대파 양파 다 찾아다니며 주부 9단같이 야무지게 카트에 담더니 갑자기 자기가 고런 거 빼고는 전부 카트에서 빼라고 하고 옥수수를 생으로 씹어먹고는 제 손에 뱉어줬어요 하하하"라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엔 그냥 혼자 와야겠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서호 군과 마트 쇼핑에 나선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서호 군의 요구에 다른 물건들은 카트에 넣지 못하고 들고 다니는 모습에서 현실 육아의 고충이 느껴진다.
다만 양미라는 서호 군이 씹다 뱉은 옥수수 사진까지 공개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팬들도 '마지막 사진을 못본걸로'라며 유쾌하지만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전청조, 충격적 수감생활 "상의 벗고 女 수감자들에게 들이대"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정용진 "아내 콘서트 자랑스럽다"..플루티스트 한지희♥ 공개응원 [SC이슈]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이혼 후 공개 열애...최고기, 딸 앞에서 현여친과 '럽스타' 시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2."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
- 3.기분이다, 오늘 맥주는 제가 쏩니다!…월드컵 본선 진출 기념, 팬 2500명에 공짜 맥주 선물 '공약 지켰다'
- 4.'출루 달인' 두명 있는데 → '타점 1위' 거포를 굳이 리드오프로? '11점차 대패' 한화의 '무리수'로 남을까 [SC포커스]
- 5.'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