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다르윈 누녜스(리버풀)가 자신의 행동을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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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녜스는 1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크리스탈팰리스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경기 도중 퇴장당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수비수 안데르손을 머리로 들이받았다. 1명이 빠진 리버풀은 어려운 경기를 했다. 결국 디아즈의 골로 1대1 무승부를 거두는데 그쳤다. 리버풀은 개막 후 2경기에서 2무승부에 그치는 부진에 빠졌다.
누녜스의 사과 소식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이야기했다. 리버풀은 22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맨유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여기에서 클롭 감독은 "누녜스가 당시 자신이 한 행동 때문에 자신을 책망했다"면서 "그런 실수를 다시는 하지 말라고 말했다. 누녜스는 사과했다"고 이우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사태가 전에는 없었던 일이라 나도 전문가는 아니다. 그러나 사람은 실수를 하면서 살곤 한다"고 자신의 선수를 변호했다.
누녜스의 퇴장 징계 공백은 피르미누가 메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클롭 감독은 이 자리에서 피르미누가 맨유 전에 나설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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