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손예진, 박신혜와 같은 웨딩드레스였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결혼을 이틀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손연재의 선택은 손예진 박신혜가 드레스를 고른 S사. 이곳 인스타에는 앞서 결혼식을 올린 두 스타의 웨딩 사진을 확인 할 수 있다.
화보에서 손연재는 오프숄더부터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웨딩드레스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소화해내며 8월의 신부로서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오는 21일 손연재는 9세 연상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손연재는 오랜 기간 국내 리듬체조계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동해 왔다.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때는 한국 리듬 체조 사상 최초로 개인 종합 금메달을 땄다. 은퇴 후에는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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