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잠실 라이벌'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Advertisement
두산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전날 LG에게 1대6으로 패배했던 두산은 이날 승리로 LG와의 2연전을 1승 1패로 마쳤다
이날 두산은 선발 투수 곽 빈이 6⅓이닝을 2실점으로 막은 가운데 정철원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지웠다. 특히 정철원은 4-2로 맞선 7회말 1사 1,2루 위기를 삼진과 뜬공으로 지워냈고, 8회 1사 만루 상황도 실점없이 극복하면서 제 몫을 했다.
Advertisement
타선에서는 허경민과 양석환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면서 활발하게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곽 빈이 오늘도 최근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피칭을 보여줬다. 강한 구위를 바탕으로 상대 타선을 잘 막아줬다. 7회와 8회 위기를 잘 극복하고 경기를 잘 마무리한 정철원의 공격적인 투구도 칭찬해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아울러 김 감독은 "타자들도 찬스에서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팀에 필요한 점수들을 뽑아줬다. (허)경민이와 (양)석환이의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는 것도 고무적"이라고 바라봤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딸 심장수술 앞두고 집 나갔다"...박재현 이혼 전말에 '경악' (X의 사생활) -
'3주택' 황현희, '집 안팔고 버틴다' PD수첩 인터뷰 갑론을박..."주거 안정 저해 vs 세금 내면 자유" -
'48세' 늦깎이 인도 아빠 럭키, 자연임신 소식에 "또래들에 희망을 줘" ('슈돌') -
남창희, '초호화 결혼식' 동시에 '딸바보' 예약했다..."장인어른 반대 극복" -
'한의사♥' 강소라, 두 딸 둔 워킹맘의 현실 교육법 "제일 힘든 촬영장 데리고 다닐 것" -
'45세 두아들맘' 에바 포피엘, 5번째 무결점 바디프로필 "엄마도 아름다울 수 있어" -
정선희, 故안재환·최진실 사망 후 절망 "대한민국서 못 살 거라 생각" ('남겨서 뭐하게') -
'은퇴설'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어땠나…"'불후' 리허설 중에 울컥한 모습도"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하나도 안 죄송합니다! 日모욕→기자회견 히죽히죽 대충격! "오늘도 춤판 벌였다" [마이애미 현장]
- 2.대통령 체포했더니 결승에 왔어? 트럼프 대충격 반응, 축하인가 조롱인가 → "자꾸 좋은 일이 일어나네요?" [마이애미 현장]
- 3.'베네수엘라 역대 최초' 前 한화 투수가 역사 쓸 줄이야…한국 다시 올 생각 있나
- 4.[단독]'축구천재에서 프로사령탑으로' 박주영, 2026년 P급 지도자 강습회 전격 합격…정조국-최효진-마철준도 수강생 선정
- 5.홍명보호 월드컵 천운 따르나, '515억' 멕시코 핵심 A매치 제외 요청...발목 수술 여파, 시즌 11경기 1골 심각 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