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나는 솔로' 9기 옥순이 '영숙 왕따설'을 부인했다.
옥순은 22일 자신의 SNS에 "'나는 솔로' 9기 멤버들은 서로 잘 지내고 있으며 단톡방을 통해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은따 왕따 등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추측성 워딩 삭제 바란다. 시간되는 사람들끼리 상철 님 집들이에 함께 하자고 이미 정해졌던 일정이다. 내 집도 아닌데 내가 주도할 이유가 없다"며 정정보도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연예계 진출설도 부인했다. 옥순은 '이러다 연예계 진출하는 것 아니냐'는 한 팬의 댓글에 "그럴리가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라고 쿨한 답을 남겼다.
'나는 솔로' 9기는 광수를 사이에 둔 옥순과 영숙의 삼각관계로 방송 시작부터 종료까지 큰 화제를 모았다. 최종선택은 광수가 옥순이 아닌 영숙을 택하는 반전이 그려지며 마무리됐지만, 방송 종료 이후에도 잡음은 끊이지 않고 있다.
앞서 옥순은 비하인드 촬영 컷에서 화기애애하게 벤치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 다른 여성 출연자들과 달리 홀로 벤치 뒤에 서 있었다는 이유로 '은따설'에 휘말렸다. 또 이번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옥순이 상철의 집들이를 주도하면서 영숙을 빼놓았다는 왕따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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