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지난해 8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던 아나운서 윤영미가 파격적인 인생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윤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0평생 이런 옷 처음 입어보네요. 다이어트 하고 자신감이 생기니 이런 도전도 할 수 있고 정말 인생이 바뀐 거 같아요. 여보 긴장 좀 해야겠어~"라는 글과 함께 이전 윤영미의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어깨가 훤히 드러난 블랙 튜브탑을 입은 윤영미는 61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과감하고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해 10월 60kg의 체중을 공개하며 복부 비만에 대한 고민과 체중 증가로 인해 자존감이 떨어져 다이어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중 감량을 시작한 윤영미는 2개월 만에 8kg 감량에 성공한 후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영미는 "체중 감량 후에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지다 보니 이전과는 다르게 다양한 도전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이번 인생 프로필 촬영도 예전 같으면 절대 도전하지 못했을 컨셉이었을 텐데 예전과 달리 자신감이 생기니 즐겁게 도전할 수 있었다."라며 체중 감량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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