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침묵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턴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0 승리했다.
경기 뒤 스포트라이트는 손흥민에게 쏠렸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23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그는 사우스햄턴-첼시-울버햄턴과의 경기에서 침묵했다. 손흥민은 첼시전에선 후반 35분, 울버햄턴전에선 후반 31분 교체 아웃됐다. 특히 울버햄턴전에서 교체될 땐 굳은 표정이었다.
영국 언론 HITC는 22일 'EPL 출신 제이미 오하라가 손흥민의 폼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아직 콘테 감독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리그 세 경기에서 1도움에 머물러있다'고 보도했다.
오하라는 "그는 여전히 세계적인 선수다. 나는 그에 대한 의견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다만 그는 나에게 약간의 걱정거리일 뿐이다. 나는 그가 성공할 것으로 확신한다. 그는 다시 골을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현재 모습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손흥민은 아직 불타오르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그가 훌륭한 선수라는 것은 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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