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충격패'에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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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0대3으로 완패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2일 '투헬 감독이 패배의 원인 중 하나로 비행 취소를 탓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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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은 "잘못될 수 있는 모든 것이 잘못됐다. 그것은 경기 전에 시작됐다. 우리는 비행기 문제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는 계속됐다. 우리는 경기 초반 20분 만에 사실상 패했다. 엄청난 기회가 있었지만 우리는 충분히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오히려 상대에 골을 내줬다. 실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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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개막 세 경기에서 1승1무1패를 기록했다. 에버턴을 상대로 1대0 승리했다. 하지만 토트넘과 2대2 무승부에 머물렀다. 후반 추가 시간 해리 케인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세 번째 경기에선 리즈에 충격패했다. 리그 12위로 추락했다.
한편, 투헬 감독의 말에 제시 마치 리즈 감독이 응수했다. 마치 감독은 "그는 의견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경기를 전적으로 좌우했다. 그들이 실수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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