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데얀 쿨루셉스키(토트넘)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승리DNA'를 제대로 이어받는 듯하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쿨루셉스키는 콘테 감독과 더 멋진 팀을 만들고 싶어하는 열망을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쿨루셉스키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유벤투스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토트넘 합류 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경기에서 9골-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쿨루셉스키는 "난 잘 모르겠다. 나는 확실히 더 많은 공격을 할 수는 있다. 가끔 나는 경기할 때 다른 세계에 있을 뿐이다. 나는 가끔 너무 편해서 그냥 놀고 싶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내가 노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는 내가 스포츠의 방식으로 상대를 죽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20일 울버햄턴전에 대해서도 "콘테 감독은 화가 났다. 우리도 우리 자신에게 화가 났다. 전반에 경기를 잘 풀지 못했다. 두려움이 조금은 있었다. 우리는 개선해야 한다. 우리는 승리해야 한다. 어떻게든 승리해야 한다. 올 시즌 목표가 있다. 열심히 해야 한다. 적응도 많이 했고, 체력적으로도 더 나아졌다. 우리 팀에는 환상적인 선수들이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동엽·성시경 사진 걸고 "간암 무조건 걸린다"…의사 유튜버 논란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변요한, ♥티파니 영 향한 특급 외조…뮤지컬 현장에 커피차 쐈다 -
고준희, 납치 당할 뻔한 과거 고백 "안 끌려가려고 주저앉아, 소리도 안 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호날두 충격적인 월드컵 노쇼' 손흥민 뺀 홍명보 감독의 결단력 배워라…"감독 같지도 않은 행동" 작심 비판 등장
- 2.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3.[오피셜] 대한민국 최악의 대진 나왔다...끔찍한 코리안 더비 성사, 오현규vs조규성-이한범 '패배시 UEL 탈락'
- 4.'이럴수가' 이정후 ML 3위 하락, 4호포 쳤는데 0.325 뚝 떨어졌다…SF는 3연승(종합)
- 5.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