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55세라고? 누가 보면 대학생인줄 알겠네~.
채시라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채시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전시회장을 찾은 사진을 올렸다. "종 2품이셨으나 극세필로 산수 영모 초상화등 수많은 작품들을 남기신 석강 채용신 고조 할아버님의 작품이 전시중이어서 엄마 애들과 함께했다. 특히 고종황제 어진과 운낭자이십칠세상 우국지사들의 초상으로 유명하신데 이번엔 두작품만 선보였다. 어렸을때부터 미술시간 데생 정밀묘사를 참 좋아했는데 생물시간에 내주신 동물해부도 그리기가 왜 그렇게 흥미롭고 재밌었는지 알 것 같다. 채용신 고조할아버님의 삶에서 중요한 열개의 장면이 담긴 평생도 병풍 전우선생의 초상앞에서"라며 고조 할아버님의 전시회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 속 채시라는 흰 면티에 모자를 눌러쓴 모습. 늘씬한 몸매에 청바지의 편한 스타일이 얼핏 보면 20대 중반 같다.
한편 채시라는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더 뱅커'에 출연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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