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카세미루라는 월드클래스 수비형 미드필더를 더했지만, 맨유는 여기서 멈출 뜻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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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는 없다. 맨유가 프렝키 데 용을 위한 마지막 제안에 나선다. 22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축구 전문가 마르셀 판 더 크란은 '맨유가 데 용 영입을 위한 그들의 운을 시험할 것'이라고 했다. 판 더 크란에 따르면,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이적시장 마지막 주 추가로 이적자금을 더 쓸 수 있고, 이 돈을 데 용에게 쓸 계획으로 알려졌다.
알려진대로 맨유는 올 여름 내내 데 용을 원했다. 텐 하흐 감독은 중앙 보강을 위해 '애제자' 데 용을 점찍었다. 협상도 했다. 바르셀로나와는 이적료 협상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데 용이 맨유행을 원치 않았다. 맨유의 계속된 제안에도 버텼다. 그 사이 첼시가 뛰어들었다. 첼시 역시 적극적으로 나섰고, 데 용도 첼시행에는 긍정적 의사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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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카세미루라는 대어를 영입했지만, 라이벌 첼시에 데 용을 보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적시장 막바지 다시 한번 데 용 영입 시도를 한다. 맨유 입장에서 잉여 영입이 될 수도 있지만, 텐 하흐 감독은 데 용에게 올인할 기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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