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처방은 '태도'였다.
맨유는 2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2연패했던 맨유는 3라운드에서 승리하며 기사회생했다.
텐 하흐 감독은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전술적인 변화에 대해 이야기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오늘 모든 것은 태도였다"고 했다. 그는 "서로 소통했고 투지를 불태웠다. 그리고 우리가 성취를 일구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텐 하흐 감독은 선수들을 독려했다. 그는 "경기 전 선수들에게 '말 많이 하지 말고 행동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우리는 팀이고 전투에 나서야 한다. 용감해져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정신적인 무장이 승리의 열쇠였음을 강조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전청조, 충격적 수감생활 "상의 벗고 女 수감자들에게 들이대"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정용진 "아내 콘서트 자랑스럽다"..플루티스트 한지희♥ 공개응원 [SC이슈]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이혼 후 공개 열애...최고기, 딸 앞에서 현여친과 '럽스타' 시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2."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
- 3.기분이다, 오늘 맥주는 제가 쏩니다!…월드컵 본선 진출 기념, 팬 2500명에 공짜 맥주 선물 '공약 지켰다'
- 4.'출루 달인' 두명 있는데 → '타점 1위' 거포를 굳이 리드오프로? '11점차 대패' 한화의 '무리수'로 남을까 [SC포커스]
- 5.'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