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김영희는 23일 자신의 SNS에 "생일 뭐 별거 있냐? 승열퓨가 선물도 사주고 점심 저녁 과하게 먹었으니 야식은 야채를 먹으며 숙이는 게 힘들어 그저 방치해뒀던 발톱 남편이 발톱을 깎아주면 그것으로 만족한다오"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영희는 담요를 덮고 소파에 기대 앉아 과자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남편인 윤승열은 그런 아내의 발톱을 깎고 있는데 행여 아내가 다치기라도 할까봐 집중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지인들은 '멋있는 손큰 남편' '생일 축하한다' '자상한 ?튼이 아빠 멋지다요'라는 등 호응을 보였다.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현재 딸 힐튼이(태명)를 임신 중이다. 출산 예정일은 9월 8일로 알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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