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영광의 상처를 공개했다.
옥주현은 23일 자시의 SNS 스토리를 통해 "'마타하리'하면서 등에 사어가 꽤 생김. 언제 왜 생겼는지 모르지만 나의 부주의함 때문. 분명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등 전체에 가득 생긴 상처를 담아 팬들의 걱정을 샀다. 멍은 물론 깊게 패인 상처 등이 가득한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은 '엘리자벳' 10주년 라인업이 공개된 이후 옥장판 사태로 불리는 '인맥 캐스팅'부터 스태프들을 향한 갑질 폭로, 2016년 '마타하리' 공연 당시 캐스팅 독식 등 각종 논란에 휘말렸다.
'옥장판 사태'의 시발점이 된 김호영을 고소하면서 뮤지컬 1세대 선배들의 반발을 산 그는 고소를 취하했지만 여전히 자신을 둘러싼 많은 의혹을 해명하지 않고 '엘리자벳' 무대에 집중,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에둘러 입장을 표명해 관심을 끌었다. 최근에는 강남에 위치한 노후 건물을 160억원에 사들여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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