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의 '미운 4살'에 한숨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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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리랑 똑같은 단발. 같이 사진 찍자고 애원하는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미운 4살이라는 게 이런 건지 후... 매일 멘탈 털리는 중. 엄마를 들었다 놨다 하루에도 열 두 번씩. 참을 인. 한국나이 5세, 미국 나이 3세. 그래봤자 태어난지 4년도 안된 아이"라고 스스로를 위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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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엄마 이지혜와 똑같이 단발을 하고 있는 이지혜의 딸 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 문재완을 똑같이 닮아 많은 화제가 됐던 태리는 어느새 4살이 되어 엄마 이지혜의 얼굴이 조금씩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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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태어난지 4년도 되지 않았지만 엄마 말을 안듣는 '미운 4살'의 무서움을 실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이지혜와 문재완 부부는 오는 방송에서 절친인 김숙과 백지영의 방문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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