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진이 신화 멤버 중 다음 결혼 타자는 이민우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8월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댄스 끝판왕들' 특집으로 모니카, 전진, 가희, 니콜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댄싱 머신' 전진은 2020년 3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결혼식을 올리며 신화 멤버 중 두 번째 유부남으로 등극했다.
이날 MC 김용만은 전진에게 "신화의 다음 결혼 타자는 누가 될 것 같냐"고 묻는다. 이에 전진은 "제가 멤버들의 결혼 순서를 다 맞혔다. 처음엔 에릭일 것 같았고, 그다음이 저일 것 같다고 했었다"며 말문을 연다. 이어 전진은 "앤디는 당시 여자친구가 있는 줄 몰랐는데도 느낌으로 맞혔다"고 말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또 전진은 "민우 형이 여자친구가 없지만 이 다음에는 민우 형이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밝히며 "이번에도 맞히면 자리를 펴야 한다"며 너스레를 떤다고.
이에 MC 김용만이 "그럼 마지막으로 결혼할 것 같은 멤버는 누구냐"고 묻자 전진은 조심스럽게 "동완 씨일 것 같다. 혼자서도 잘 살고 취미도 많다 보니까 그렇다"고 밝힌다. 이에 가희가 "친절하고 상냥해서 동완 씨가 더 빨리 결혼할 것 같다"고 하자 전진은 단호하게 "결혼은 다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24일(수) 저녁 8시 30분 방송.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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