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24일 KIA와 홈경기를 앞둔 고척 스카이돔. 훈련 시작과 동시에 푸이그가 강병식 코치를 서둘러 찾았다.
타격에 대한 조언을 듣기 위해서였다. 강 코치는 배트 노브 부분으로 공을 공략해 풀스윙으로 이루어지는 타격폼을 제안했다.
푸이그에게는 낯선 타격 자세였고 연달아 헛스윙이 나왔다.
강병식 코치는 테니스공을 연결한 장대를 이용해 원리를 설명하며 푸이그의 적중률 향상을 도왔다.
강병식 코치가 훈련시간 내내 푸이그에게 밀착해 집중 지도를 이어갔지만. 메이저리거 출신도 따라하기 힘들었던 타격법.
잘하고 싶었던 푸이그는 펜스의 테두리를 노브로 때리며 홀로 고군 분투 하는 모습도 보였다.
푸이그는 후반기 들어 24경기 출전해 타율 0.330 6 홈런 16타점으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전날에도 홀로 3점포를 쏘아 올리며 3대 12로 대패한 팀의 체면을 살렸다.
전반기보다 두 배 정도 홈런 페이스가 향상되며 리그에 뒤늦게 적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팀은 후반기 들어 최하위 승률과 함께 시즌 최다 6연패에 빠져있다.
하지만, 푸이그의 상승세가 팀 성적에 반영되지 않는 상황이다..
강병식 코치의 특훈을 받은 푸이그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을지 그의 훈련 모습을 담았다. 고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8.24/
연예 많이본뉴스
-
신동엽·성시경 사진 걸고 "간암 무조건 걸린다"…의사 유튜버 논란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변요한, ♥티파니 영 향한 특급 외조…뮤지컬 현장에 커피차 쐈다 -
고준희, 납치 당할 뻔한 과거 고백 "안 끌려가려고 주저앉아, 소리도 안 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호날두 충격적인 월드컵 노쇼' 손흥민 뺀 홍명보 감독의 결단력 배워라…"감독 같지도 않은 행동" 작심 비판 등장
- 2.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3.[오피셜] 대한민국 최악의 대진 나왔다...끔찍한 코리안 더비 성사, 오현규vs조규성-이한범 '패배시 UEL 탈락'
- 4.'이럴수가' 이정후 ML 3위 하락, 4호포 쳤는데 0.325 뚝 떨어졌다…SF는 3연승(종합)
- 5.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