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로 감독으로 모두 성공 시대를 열었던 '람보 슈터' 문경은 전 서울 SK 감독(51)이 신임 한국프로농구연맹(KBL) 경기본부장에 내정됐다.
KBL은 신임 경기본부장에 문경은 전 감독을 내정했고, 9월 1일로 예정된 임시 총회에서 문경은 신임 경기본부장 선임을 확정할 예정이다. 문 신임 경기본부장은 광신상고-연세대 출신으로, 삼성전자, 삼성, 전자랜드, SK 등에서 선수로 뛰었다. 국가대표로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선수 시절엔 '3점슛의 달인'으로 통했다. 지도자로 변신한 후에는 2011년부터 서울 SK 지휘봉을 잡아 2017~2018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지난해부터 KBL 기술위원장, 대한민국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 등을 역임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동엽·성시경 사진 걸고 "간암 무조건 걸린다"…의사 유튜버 논란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변요한, ♥티파니 영 향한 특급 외조…뮤지컬 현장에 커피차 쐈다 -
고준희, 납치 당할 뻔한 과거 고백 "안 끌려가려고 주저앉아, 소리도 안 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호날두 충격적인 월드컵 노쇼' 손흥민 뺀 홍명보 감독의 결단력 배워라…"감독 같지도 않은 행동" 작심 비판 등장
- 2.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3.[오피셜] 대한민국 최악의 대진 나왔다...끔찍한 코리안 더비 성사, 오현규vs조규성-이한범 '패배시 UEL 탈락'
- 4.'이럴수가' 이정후 ML 3위 하락, 4호포 쳤는데 0.325 뚝 떨어졌다…SF는 3연승(종합)
- 5.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