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매과이어가 맨유 잔류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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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의 주장인 매과이어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하지만 그는 맨유에서 미래를 위해 싸우기로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매과이어는 2019~2020시즌 맨유에 합류했다. 세계 최정상급 수비수로 기대를 모았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당시 맨유 감독은 매과이어를 전적으로 신뢰했다. 매과이어는 맨유 합류 불과 6개월여 만에 주장을 맡았다. 하지만 이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황당한 실수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다.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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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몰은 또 다른 언론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매과이어는 지난 시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두 경기에서도 고전했다. 결국 그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선발 제외됐다. 맨유에서 매과이어의 미래가 의문시되고 있다. 첼시가 매과이어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매과이어는 맨유를 떠날 계획이 없다. 맨유에서 싸울 것'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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