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소연 결혼 잘했네! 빨래에 분리수거까지, 다 예비신랑이 척척 알아서 해준다. 여기에 달걀말이 사랑고백까지 '핫'하다 핫해!
소연은 8월 24, 2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소연은 "유민 선수가 언니를 위해 해준 요리 있나요?"라는 팬의 질문에 달걀말이 사진을 게재하며 "옛날에 이런 거 해줬음. 조유미니 요알못인데 하면 잘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조유민이 케첩으로 사랑 표현을 한 달걀말이 사진엔 한도초과 달달함이 넘쳐났다.
또 소연은 섬유유연제 질문이 들어오자 "빨래는 제 담당이 아니라 잘 몰라요. 빨래 담당 조유민"이라면서 "진짜 빨래 세상에서 조유미니가 제일 잘함"이라고 자랑했으며, 이어 분리수거 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산더미같은 택배박스를 들고가는 조유민 뒷모습을 공개하면서, 소연은 "저희는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해서 조유미니의 음쓰 고생은 없고요. 분리수거로 늘 고생하죠"라고 답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9살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의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소연과 조유민은 오는 11월 결혼할 예정으로,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뛰고 있는 조유민을 위해 대전에 신혼집을 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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