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다급해졌다. 여름 이적 시장 막판 선수 영입에 나서고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개막 세 경기에서 2무1패를 기록했다. 16위에 머물러 있다. 주축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티아고 알칸타라, 나비 케이타 등이 이탈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이 이적 시장 마지막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다. 마르코스 요렌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에 관심이 있다. 이들의 관심은 클럽 내 부상 위기에서 비롯됐다. 클롭 감독이 그의 선택권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더 이상의 전력 누출은 꺼리고 있다. 리버풀은 요렌테 영입을 위해선 1억1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클롭 감독은 새로운 미드필더에 대한 절박한 필요성이 있다. 미드필더, 수비, 심지어 윙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요렌테의 다재다능함에도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요렌테는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전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두 골을 넣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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