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KB 스타즈가 A조 1위로 4강에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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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스타즈는 27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A조 예선 2차전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75대62로 눌렀다.
전날 대만 최강 케세이 라이프를 눌렀던 KB는 2연승을 기록, A조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참가팀 중 첫 4강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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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김민정 허예은 김소담 등 주력 4명이 모두 빠진 KB는 이번 대회 베테랑 염윤아와 최희진을 출전시켰다.
연습 경기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결국 30세 이상 박신자컵 출전이 통과된 상황에서 두 베테랑으로 코어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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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염윤아가 들어갔을 때 KB는 안정적이었다. 하나원큐 역시 신지현과 양인영이 국가대표에 차출된 상황.
1쿼터 20-17로 앞선 KB는 변형 지역방어로 경험이 부족한 하나원큐 선수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하지만, 하나원큐 역시 공격에서는 효율이 떨어졌지만, 풍부한 활동량과 수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대응, 37-32, 전반전 종료. KB가 5점 차 앞선 채 마쳤다.
3쿼터가 중요했는데, KB는 3점포가 터지면서 여유있게 리드를 잡았고, 결국 10점 차 이상 벌리면서 압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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