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유, 오바메양에 '급' 러브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C바르셀로나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영입전에 뛰어든다는 소식이다.
오바메양은 지난 1월 아스널과의 계약을 해지한 후, 자유계약 신분으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반 시즌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맹활약하며 죽지 않았다는 걸 스스로 입증했다.
하지만 새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는 '득점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했다. 걸출한 공격수 등장에 오바메양의 입지는 좁아졌다. 새 시즌 열린 리그 경기 중 한 경기도 선발로 출전하지 못한 오바메양이다.
이에 이적설이 나왔다. 공짜로 오바메양을 데려온 바르셀로나는 어느정도 이적료를 받고 판매하면 이득이라는 입장이었다. 이에 첼시가 달려들었다. 토마흐 투헬 감독이 적극적으로 오바메양을 원했다. 하지만 양 구단이 협상에서 평행선을 달렸다.
그런 가운데 맨유가 나타났다. 현지 축구 저널리스트 나단 기싱을 맨유가 오바메양 영입전에 뛰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미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 공격수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러 선수가 후보로 언급됐었지만, 이제는 오바메양이 최우선 타깃이 됐다는 게 기싱의 주장이다.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3년 남아있으며, 바르셀로나 입단 후 24경기를 뛰며 13골을 넣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전청조, 충격적 수감생활 "상의 벗고 女 수감자들에게 들이대"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정용진 "아내 콘서트 자랑스럽다"..플루티스트 한지희♥ 공개응원 [SC이슈]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이혼 후 공개 열애...최고기, 딸 앞에서 현여친과 '럽스타' 시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1.'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2."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
- 3.기분이다, 오늘 맥주는 제가 쏩니다!…월드컵 본선 진출 기념, 팬 2500명에 공짜 맥주 선물 '공약 지켰다'
- 4.'출루 달인' 두명 있는데 → '타점 1위' 거포를 굳이 리드오프로? '11점차 대패' 한화의 '무리수'로 남을까 [SC포커스]
- 5.'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