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프랑스 국가대표팀 센터백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핵심 수비수 라파엘 바란은 세계 최고 수비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잠재력을 일찌감치 인정받았다.
1m91의 강력한 신체조건과 뛰어난 스피드를 지녔다. 상황 판단이 빠르고, 강심장을 지녔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세르히오 라모스와 파트너를 이뤄 강력한 센터백으로 명성을 떨쳤고, 결국 202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하지만, 바란은 제자리를 찾지 못했다. 해리 매과이어와 함께 리그 최고의 수비벽을 쌓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호흡이 맞지 않았다. 잔부상도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수비의 불안으로 지난 시즌 6위에 그쳤다.
맨유는 첫 2경기에서 수모를 당했다. 하지만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모든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마르티네스와 함께 짝을 이룬 바란의 강력한 수비력이 빛을 발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7일(한국시각)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비 시즌 바란에게 특별 훈련 프로그램을 주문했고, 바란은 적극적으로 소화했다. 결국 개막 이후 2경기에서는 적응이 늦었지만, 강력한 센터백으로 변화했다'고 극찬했다.
텐 하흐 감독은 '바란의 명성은 대단하다. 단, EPL 최정상급 수비수가 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뭔가가 필요했다. 비 시즌 특별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했고, 바란은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우리 팀 모든 선수들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신동엽·성시경 사진 걸고 "간암 무조건 걸린다"…의사 유튜버 논란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변요한, ♥티파니 영 향한 특급 외조…뮤지컬 현장에 커피차 쐈다 -
고준희, 납치 당할 뻔한 과거 고백 "안 끌려가려고 주저앉아, 소리도 안 나"
- 1.'호날두 충격적인 월드컵 노쇼' 손흥민 뺀 홍명보 감독의 결단력 배워라…"감독 같지도 않은 행동" 작심 비판 등장
- 2.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3.[오피셜] 대한민국 최악의 대진 나왔다...끔찍한 코리안 더비 성사, 오현규vs조규성-이한범 '패배시 UEL 탈락'
- 4.'이럴수가' 이정후 ML 3위 하락, 4호포 쳤는데 0.325 뚝 떨어졌다…SF는 3연승(종합)
- 5.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