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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까지 조성민(37)과 공동 선두였던 강경남은 18번홀(파4)까지 서요섭(26)에 1타 뒤진 2위였다. 두 번째 샷이 그린 주위 페널티 지역으로 날아가 워터 해저드 옆에 붙으면서 샷을 포기, 1벌타에 이은 구제를 받았으나, 30야드(약 27.5m) 칩샷으로 파를 만들면서 타수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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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요섭은 18번홀에서 2타를 잃으면서 이상엽(28) 조민규(34)와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첫날 선두였던 황인춘(48)은 3라운드에 3타를 잃어 6언더파 210타, 공동 9위로 밀렸다. 2라운드 공동 1위였던 조성민은 9타를 잃으면서 2언더파 214타 공동 39위로 내려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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