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호날두 없어도 괜찮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연승을 거뒀다. 후반 23분 교체투입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부진한 플레이로 팀내 최저 평점을 받았다.
맨유는 27일(한국시각) 영국 사우스햄튼 세인트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사우스햄튼을 1대0으로 눌렀다.
전반 0-0으로 마친 맨유는 후반 10분 라이트백 달로트가 올린 낮은 크로스를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환상적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승골이었다.
축구전문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어시스트를 배달한 달로트에게 양팀 통틀어 최고점인 8.3점을 줬다. 페르난데스는 7.6점, 데 헤아 골키퍼는 7.4점, 센터백 마르티네스는 7.3점을 받았다.
반면 호날두는 6.1점을 받는데 그쳤다. 팀내 최저 평점은 교체출전한 프레드(5.8점).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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