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슬로 스타트? 걱정 마!"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새 시즌 3경기에서 침묵한 '득점왕' 손흥민을 향한 무한 신뢰를 보냈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첫 3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9개의 슈팅과 17개의 크로스를 기록했다.
콘테 감독은 29일 오전 0시30분 펼쳐질 노팅엄 원정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슬로 스타트를 우려하는 질문을 받고 손흥민의 경기력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평가를 내렸다. 콘테 감독은 "여러분도 아주 잘 알다시피 우리는 지금 나에게나 우리 구단에 정말 중요한 선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전제한 후 "분명이 나는 쏘니가 지난 3경기에서 득점할 수 있는 찬스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순간은 운이 따르느냐 따르지 않느냐의 차이이지, 손흥민의 경기력과는 무관하다. 그의 태도와 팀을 위한 헌신은 언제나 매우 높은 수준이다. 나는 그의 경기력에 만족하고 있으며, 어떤 문제도 느끼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분명한 건 스트라이커라면 골을 넣고 싶고, 골을 넣고 이기면 행복하다. 하지만 동시에 한 특정 선수 이전에 우리 팀의 승리가 가장 최우선이다.그러므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거듭 말했다.
"손흥민은 중요한 선수다. 지난 시즌 23골이나 넣었다. 문제 없다. 아무 문제없다. 곧 골을 넣고 나면 합당한 자신감을 되찾을 것"이라고 강한 믿음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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