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토트넘에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최근 '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토트넘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24)가 이번 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한다는 내용이다.
로메로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각) 첼시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2대2 무승부를 견인했지만 이후 근육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첼시전 이전에도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지만, 로메로는 첼시전에 출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도 첼시라는 강팀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주전 센터백 로메로의 강력한 의지를 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로메로의 부상 회복기간은 3~4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예상보다 빨리 훈련에 복귀한다.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풋볼에 따르면, 로메로는 이번 주부터 비주전조와 함께 훈련을 시작한다.
때문에 29일 노팅엄 원정에선 다빈손 산체스가 두 경기 연속 로메로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팬 칼럼니스트 사이트 팬사이디드는 '(노팅엄전에) 산체스가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와 함께 자리를 유지할 것이다. 산체스는 몇몇 순간 긴장했지만, 울버햄턴을 상대로 견고한 수비를 즐겼다. 산체스에게 노팅엄전은 그의 성장과 높아진 성숙함을 보여줄 수 있는 또 다른 절호의 기회'라고 전했다.
콘테 감독은 로메로가 부상에서 완벽에 가깝게 회복한 뒤 실전에 투입할 뜻을 드러냈다. 콘테 감독은 풋볼 런던과의 인터뷰에서 "정상적인 회복이 되지 않고 실전에 나서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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