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한지민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향이 참 좋은 옥잠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여유롭게 산책을 하던 중, 길가에 핀 옥잠화 향기를 맡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최근 단발 스타일링으로 변신한 한지민은 점점 더 어려지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한지민은 오는 10월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에 출연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