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울버햄턴이 뉴캐슬을 상대로 앞서나가고있다. 울버햄턴은 28일 오후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리고 있는 뉴캐슬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끝냈다. 황희찬은 벤치에서 대기 중이다.
울버햄턴이 경기 초반 주도권을 쥐고 나섰다. 7분 2선에서 네베스가 대각선 전개 패스를 찔렀다. 오른쪽에서 게데스가 잡고 흔든 뒤 크로스했다. 문전 앞에서 네투가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1분 후에는 조니의 패스를 받은 네투가 그대로 크로스했다. 골키퍼에게 잡혔다. 전반 10분에도 네투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역시 골키퍼에게 잡히고 말았다
뉴캐슬도 반격했다 .오른쪽을 공략했다. 크로스 후 전방에서 패스가 연결됐다. 윌록이 골키퍼와 맞섰다. 윌록의 슈팅이 골문을 살짝 비켜갔다.
이를 기점으로 뉴캐슬이 경기를 주도해나갔다. 허리에서부터 압박을 통해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울버햄턴의 수비진을 흔들고난 후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진의 벽에 막혔다.
이에 울버햄턴은 역습에 치중했다. 측면으로 볼을 내준 후 크로스를 통한 슈팅을 노렸다. 전반 32분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히메네스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1분 후에는 네투의 크로스에 이어 히메네스가 슈팅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전반 38분 울버햄턴이 선제골을 넣었다. 네베스가 아크 서클 바깥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뉴캐슬은 다시 공세로 나섰다. 그러나 울버햄턴의 수비는 단단했다. 전반은 1-0으로 끝났다. 울버햄턴이 앞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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