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은골로 캉테이 행보를 주시하고 있는 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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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귀요미' 미드필더 캉테가 내년 파리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게 될까.
PSG는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대대적 변신을 시도했다.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이 부임했고, 이적 시장에서도 거물급보다는 젊은 선수 위주의 영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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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PSG가 바뀐 기조에도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베테랑 선수가 1명 있다고 한다. 그 주인공은 캉테다.
영국 매체 '더타임스'는 PSG가 내년 여름 FA 신분이 되는 캉테를 영입 최우선 후보로 올려놓고, 그의 행보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회가 생기면 곧바로 영입 작업에 착수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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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이름을 날린 캉테. 첼시와 7시즌째 동행. 이제 첼시와의 계약 마지막 시즌이다. 여전히 첼시 중원의 핵심으로 뛰고 있다.
하지만 첼시와의 연장 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첼시 역시 선수단 연령을 전체적으로 낮추고 있다. 여기에 캉테는 최근 몇 시즌 동안 부상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토트넘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 개막 2경기 만에 이탈했다. 31세 베테랑 캉테에는 첼시의 열정이 조금 떨어지는 이유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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