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의 불안요소는 계속되고 있다.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이 이끄는 PSG는 29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AS모나코와의 2022~2023시즌 프랑스 리그1 홈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PSG는 전반 20분 상대 케빈 폴란트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25분 네이마르가 상대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균형을 맞췄다. 경기는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영국 언론 미러는 '네이마르가 킬리안 음바페 대신 페널티킥을 성공했다. 네이마르는 음바페와 불화를 재점화할 위험을 감수했다.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을 찬 것은 라커룸 내 새로운 자존심 충돌을 위협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갈티에 감독은 페널티킥 주자의 순서를 명확히 했다. 원칙적으로 음바페가 1번, 네이마르가 두 번째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직접 마무리하기 위해 키커로 나섰다.
앞서 네이마르와 음바페는 그라운드 위에서 한 차례 충돌한 바 있다. 지난 14일이었다. 몽펠리에와의 홈경기에서 네이마르와 음바페가 신경전을 펼쳤다. 영국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세르히오 라모스가 경기 뒤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긴장감을 풀어줘야 했을 정도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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