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원장 윤석준)이 지난 25일 고려대 의대 본관 유광사홀에서 보건대학원 및 보건학협동과정 하계 졸업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축소되어 열렸던 지난 2년과는 달리 만 3년 만에 가족과 지인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석사 26명과 박사 2명의 학위수여와 함께 ▲윤석준 보건대학원장 식사 ▲김영훈 의무부총장 축사 영상 ▲전경수 교우회장 축사 ▲천병철 보건학협동과정 주임교수 축사 ▲축하 공연(박상현 테너)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윤석준 원장은 "고려대 보건대학원에 보내주신 여러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세계에서 족적을 남기는 보건인을 양성하기 위해 더욱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동영상 축사를 통해 날로 발전하고 있는 고려대학교의료원의 현황과 미래를 소개하고 졸업생들에게 고려대 가족 구성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졸업 후에도 교우회 활동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부탁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은 지난 2000년 개원해 환경 및 국제보건학과, 역학 및 보건정보학과, 보건정책 및 병원관리학과로 출발해 2021년 환경직업보건학과와 국제지역보건학과가 신설되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건강과 보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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