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정미애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흐린 나, 까만 밤엔 내 몸 세포 하나하나가 예민해진다. 흐려지고 싶다. 선명해지면 불안함도 두려움도 짙어지는 거 같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다소 어두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렷하지 않은 초점, 흑백 분위기가 정미애의 마음을 말해주는 듯하다.
앞서 정미애는 지난해 큰 수술을 받았다고 전한데 이어 지난 25일에는 "위내시경 함. 위염, 식도염이 괴롭히고 있음"이라는 근황도 알린 바 있어 팬들의 걱정이 더해졌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최종 2위인 선(善) 자리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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