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올 것이 왔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30일(한국시각)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이 오는 9월 1일 웨스트햄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익스프레스는 개막전부터 4라운드까지 토트넘 베스트11을 완벽에 가깝게 예측했다. 3라운드 울버햄튼전 윙백 한 자리 틀린 것(예상:라이언 세세뇽, 선발:이반 페리시치)을 제외하면 모두 적중했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이 해리 케인, 데얀 클루셉스키, 히살리송 스리톱으로 웨스트햄을 상대할 것이라 전망했다.
익스프레스는 '케인은 4라운드에서 시즌 3, 4호 골을 터뜨리며 눈부신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가운데 동료 손흥민은 여전히 무득점이다. 케인도 손흥민이 답답할 것이라고 걱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승격팀 노팅엄 포레스트전(4라운드)에도 침묵했다. 후반 29분 히살리송과 교체됐다. 히살리송은 케인의 두 번째 골을 도우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익스프레스는 '손흥민에게는 엎친 데 덮친 격이다. 히살리송이 화려한 크로스로 어시스트를 올렸다. 눈길을 끌었다. 히살리송은 최근 몇 주 동안 주전으로 뛸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클루셉스키가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상황이라 손흥민이 벤치에 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콘테 감독도 웨스트햄전을 앞둔 인터뷰에서 "히살리송이 선발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부상 이슈가 없는 상태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것은 2019~2020시즌 34라운드(2020년 7월 10일) 본머스전이다. 2020~2021시즌 30라운드(2021년 4월 5일) 뉴캐슬전에도 교체출전하긴 했지만 이 때에는 부상 복귀전이었다. 이번 웨스트햄전에 벤치에 앉게 된다면 프리미어리그 선발 제외는 거의 2년 만인 셈이다.
손흥민의 부진과 무관하게 토트넘은 출발이 좋다. 불행 중 다행이다. 3승 1무 승점 10점을 확보해 리그 3위다. 케인은 "우리가 우승을 하려면 쏘니(손흥민)가 결국 해줘야 한다"라며 부활을 응원했다. 웨스트햄은 1승 3패 16위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홍현희♥제이쓴, 자식 농사 성공...5살子 준범, 조립도 척척 "엄마보다 머리 좋다" -
"아들아 미안해" 김기리, 젠더리빌 중 핑크 턱받이 보고 환호했다가 '급사과' ('지인의 지인') -
빅뱅 대성, 코첼라 중 호텔 털렸다 "매니저 짐 전부 도난...긴급 여권 귀국" ('집대성') -
소녀시대 효연, 데뷔 초 신문 인터뷰 사진에 질색 "떠올리고 싶지도 않아"(집대성)
- 1.'22-0'으로 이겼지만 '0-3' 몰수패 쇼크…선수 어머니 '입' 통해 '부정 선수' 들통 해프닝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손흥민 환상 2도움에도 LAFC 감독 분노 폭발한 이유...MLS 공식 "로테이션 유력" 전망→"일정 누가 짰나" 또 전력 공백 불가피
- 4.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
- 5.완벽한 피칭 하던 타케다, 71개 던지고 긴급 강판 왜? 이후 충격적 일이 벌어졌다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