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최준혁(김천상무)이 부상으로 의병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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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는 30일 구단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최준혁이 훈련 중 부상을 입었다. 의병전역한다. 원 소속팀인 광주FC로 복귀한다. 선수의 빠른 완쾌를 기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1994년생 최준혁은 2021년 3월 8일 김천에 합류했다. 예정대로라면 9월 7일 전역이다. 하지만 그는 부상으로 열흘 정도 먼저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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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은 2018년 광주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다. 세 시즌 동안 54경기에서 1골-3도움을 기록했다. 김천에 합류한 뒤에는 총 10경기를 소화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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