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 야닉 카라스코 깜짝 영입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카라스코를 영입할 가능성이 생겼다는 소식이다.
토트넘은 올 여름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등 강팀들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적극적인 선수단 개편 작업을 진행했다. 많은 선수들에 새롭게 가세했고, 또 떠나기를 반복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세르히오 레길론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 이적을 확정지었다. 그런 가운데 토트넘이 아틀레티코에서 추가로 선수 1명을 영입할 수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이 카라스코와의 계약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카라스코의 오랜 팬이라고 보도했다.
카라스코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AS모나코를 거쳐 아틀레티코에서 뛰다 2018년 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중국 다롄 이팡행을 선택했었다. 중국에서의 2년 생활을 마치고 다시 친정 아틀레티코로 돌아왔다. 그는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프리메라리가 222경기를 소화하는 등 많은 경험을 쌓았다.
아틀레티코는 카라스코의 이적에 대해 개방적인 자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의 계약은 2년이 남아있는데, 아틀레티코는 카라스코를 팔아 돈을 버는 것에 관심이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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